그 많은 네카라쿠배 사람들은왜 스타트업으로 갈까?

월간스타텁 11월 : 스타트업과 커리어

커리큘럼

스타트업 DNA를 성장욕구, 가치지향, 주도, 긍정, 도전, 유연, 자기신뢰, 협력이라고 표현하심.

나에게 맞는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산업별 특성을 파악하고 그리고 성장 현황도 파악하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통해서)

그래서 요리사에서 개발자 등등 여러 다른 분야에서 개발자로 이직해 잘 하고 계신 분들으 ㅣ사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커리어 앵커

그리고 THE VC 통해서 성장단계도 파악하고. (투자할때만 더 브이씨 참고할 수 있을 줄알았는데!)

키워드도 분석하고, 면접도 회고하며 나에게 맞는 스타트업을 찾아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커리어 성장을 위한 네가지!

- 성공적인 커리어는 좋은 우연이 만든다.
- 이직하지 않고 이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나만의 커리어 앵커를 정해 두자
- 이직 메이트와 함께 하면 성공확률이 2배

>핵심 : 초기 스타트업의 특징은 하고싶은 일과 돈되는 일의 간극이 존재한다. 나는 어떤 태도의 사람과 일하고 싶지? 역지사지 해보고, 그 안에서 확실한 나만의 경험을 만들기. 매일의 작은 성취를 쌓고 기록하고 칭찬해주고 기뻐해보자.

> 핵심 : 사수 없는 스타트업이면 회사 밖 사수가 있는 커뮤니티로 가자. 나의 정체성(직무/직책, 업종/카테고리)과 지향점에 잘 맞는 커뮤니티 활용하기. 사람을 찾지말고 장점 & 배울점을 찾아보자.

> 핵심 : 사람이 전부인 스타트업, 어떻게 평판 쌓고 기회를 만들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자.

1. 모든 프로젝트 테스크는 육하원칙으로 정리가 된다. IF, IF NOT까지 정리.

2. 맥락잡기.어떤 맥락으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 맥락 안에서 나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정리 : 일단 일을 잘하자. 말로만 하지말고, 평판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저절로 쌓이는 것, 회사나 업계 내, 내 위치는? 포지셔닝 맵을 그려보자.

> 스여일삶 외 커뮤니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