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ote

    나에게 필요한 말

    작년 연말 okky 월간 개발자 세미나에서 뵙게된 박미정 개발자님이 ‘일찍 일어나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얼또 그룹에 공유해주신 사진

    개발자 채용

    3월이 되어 본격 개발자 지원을 하고, 이력서를 넣고 있다. 탈락도 많이하고, 인터뷰도 많이 보고, 기술인터뷰는 언제나 적응안되고, 내가 부족하다는 걸 공부를 더 해야한다는 걸 느끼게 해주지만 그럼에도 아직 따뜻한 세상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 감사한 시간. 채용은 인터뷰도 그렇고, 인터뷰어나 인터뷰이 모두 보통 힘든일이 아니지만, 채용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이 세상에는 세상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멋진 기업이 많다는 것도 알게되고 멋진 마인드의 사람들도 많고, 나의 작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감사한 현실이다. 하고싶은 것 흥미있는 걸 물어봐주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기업… 그런 기업에서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면 내가 꿈에 그리는 삶일지도!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로드맵 신청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로드맵세미나가 열린다 해서 바로 신청하고 옴 주니어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로드맵 국내 대기업 엔지니어에서 글로벌 기업 본사 근무까지🌟 시니어 개발자의 커리어 라이프와 경험담, 업무 노하우까지 전격 공유! heyjoy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