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 (cefi + exchange) 아브라 코인 받기

이건 꼮 해야해!!!!!!!!!!!!!!
디파이에 lp페어해서 20%가 좀 안되는 정도의 이자를 받고있었는데, 미국 하원통과때문에, 디파이 포트폴리오 해제하고 CE-fi로 포트폴리오 변경하게 되었다.
넥소의 신규 경쟁자 Abra를 소개합니다.
서비스는 직불카드와 거래소, 은행 역할을 하려고 한다. 투자자 집단도 괜찮은데다 최근 지불 섹터가 초강세를 보였기에(크립토닷컴, ach, nexo등) 추천하려고 하는데
ABRA바로가기
위에는 내 리퍼럴 링크인데, 이걸 통해서 가입한다면 나도 친구도 25 CPRX를 얻을 수 있어서 귀찮아도 링크부터 올리기.

내 링크를 타고가지않으면 0 CPRX도 못얻는다 후후.
넥소는 이미 주류로 자리를 잡았고,, 아브라는 토큰나오기 전이니까 상장하기 전에 조금이라도 얻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아브라는 cefi라인에서 가장 괜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크립토닷컴 초기에 나왔을때도 안사고 넥소 초기에 나올때도 못사서 좋은 버스 다 놓쳤다 생각했지만 ㅎㅎㅎ 이 섹터가 괜찮을 지는 각자 분석해야 하지만.. 시파이는 이자를 안전하게 얻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디파이에 비해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한다

ABRA가입하기

9%대 이자라니..!

3만원만 한달예치하면 Cprx라고 아브라토큰 주는데 초기에 얻을수록 괜찮은 경향이 있어 강추함..
avra 아니고 ABRA

이렇게 생겼다.
간단하게 메일 인증하고 가입하고 본인 확인해야하는데,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으로 자기인증하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반려되는 경우도 잦다고 함. (그래서 꼭 여권으로 인증해야한다. - 나름 꿀팁임)

여기 abra 지갑 주소로 코인을 전송하면 되고, 전송해서 지갑에 있다고 이자가 나오는 건 아니고, 이자받으려면 earn에 deposit을 해야한다. (이럴때 절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는 전송하면 안된다. 다른 가벼운 수수료 저렴하고 속도빠르게 나온 layer 코인으로 transfer 해서 전송하는 게 좋음.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은 전송수수료가 비싸고 시간도 좀 걸린다. 바로 안와서 어디로 날아갔나 고민해보던 적도 있음..)

그리고 아브라 말고는 스택스가 괜찮을 것 같다. 스택스 11만개있으면 비트코인 채굴가능하고 시티코인도 스택스로 얻는것임.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뉴욕 그리고 하나 더있는데 엄청난 인기였었는데
앞으로 3년간은 스택스에 집중하면 될 것 같다.

[CityCoins] 11월 10일 뉴욕코인(NYCCoin) 채굴 론칭

시티코인의 인기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뉴욕 시장 당선자 애릭 에덤스는 마이애미와 같이 뉴욕을 위한 시티코인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시티코인 커뮤니티는 이번주 NYCCoin 채굴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NYCCoin 채굴은 컨트랙트 배포 후 20개의 독립 지갑을 통해 준비 신호가 보내지면 활성화됩니다. 모든 시티코인은 ICO, 사전판매, 사전 채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채굴 활성화 준비는 11월 11일 한국 시간 기준 오전 1시로 예상됩니다.

https://twitter.com/mineCityCoins/status/1457728138155229187

시티코인 웹사이트: www.citycoins.co/nyccoin

아발런치나, 폴카스타터 이런 체인들은 런치라고 표현하는 섹터가 따로 있다.
아발런치의 메인 체인은 아발란체이고
아발란체의 비교대상은 쿠사마나 폴카닷. 뭐 이더리움, 스택스나 하모니 펜텀 등등 이런애들
아발란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벨리데이터로 참여를 하려면 1.2억 정도가 필요해서 일단 xava를 스테이킹 해서 ido에 참여하려고 생각중이다., 벨리데이터는 그 생태계가 사라지지 않으면 계속 꿀을 먹는 구조라서.. 초장기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벨리데이터를 하는 것 같다. 특혜를 주는 이유가 다 있다 생각하기때문에 1.2억이면 그렇게 큰 돈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들고.. 깃허브보고 일 똑바로하는지 체크할 만한 실력이 되면 ㅎㅎㅎㅎ 벨리데이터도 도전해보고 싶다. 보통 ido하는 코인 0.02불에 구매가능하고,, 상장하면 100배 오르고.... 메인체인은 기술력과 비지니스 빼면 시체인듯ㅋㅋㅋ
요즘 ido 하는 코인을 보면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지 않는데도 10분컷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nft시장으로 몰리는 것 같기도하고

다시한 번 
ABRA가입하러가기 링크~

나는 돈을 벌기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돈은 알아서 돈을 벌어올 수 있도록 돌아가게 만들어 놓고
내가 행복해지는일.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는게 내 꿈이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때까지만해도 정말 비관적이었던 코인을 사서 은행에 저금해놓는 느낌으로 코인 스테이킹을 시작했음. 막 자주 사고팔아서 시세차익을 얻는 주식느낌 절대 아니고 주식보다 더  안전한느끼?
그래서 데이터분석이나 코딩을 배워도 주식 재무데이터 분석이나, 막 FIN TECH 이런 걸 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고, 가격과 싸우지않고, 시간을 품는 마음으로 즐겁게 저금 하려한다. 세상에 새로운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르기에 이런 코인백서에 관심을 아예안가질 수 없기 때문에 관심가질 뿐:)
승물유심.
사실 4차산업혁명이라고 하는 드론 3d프린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런 부분 가볍게 다 접해보긴 해보았지만  나는 응용분야보다 기초에 충실한 분야가 더 잘맞는 것 같아서..
나는 또다른 방면에서 더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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