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방탈출카페를 예약했던 우리팀원들!
모두가 다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사람들이어서, 스타텁 느낌 제대로 느끼고 열정이 넘치는 팀이었지
마지막에 최종 발표를 끝내고
다같이 VCNC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이걸 예약해서 함께 보는것까지 참 좋았다.
끝나고 한강에 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급 추워져서, 그냥 영화보고 헤어졌었는데!
사는 지역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고 그래서 만나기 쉽지않지만
코딩에 대한 열정으로 만나, 함께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팀영팀 팀이름은 내가 지었는데ㅎㅎㅎㅎ 막 DB 비번 1T0T 이렇게 하기두 하구 한팀 영팀~)